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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친한 누나들이 오늘 여기 오기로 했는데 티켓을 구해드리지 못했다. 그래서 미안한 마음에 티켓 세리머니를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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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2대1로 승리하며 2연승으로 16강 진출 조기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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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오늘까지만 좋아하겠다. 내일부터는 다시 준비해야 한다. 조 1위로 16강에 가야 계속 전주에서 경기를 할 수 있다. 또 약한 상대를 만날 수 있다"면서 "오늘 후반전에 수비라인을 내려서면서 힘든 경기를 했다. 보완해야 할 점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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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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