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윤종신·십센치·칵스 바이닐 음반 제작 지원
현대카드는 음반시장의 활성화 및 바이닐(LP) 문화 저변 확산을 위해 음악계를 대표하는 국내 아티스트 세 팀과 함께 바이닐 앨범을 발매한다고 23일 밝혔다.
그 동안 현대카드는 음반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여러 활동에 적극 나서왔다. 지난해 '음반문화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한 현대카드는 음반문화 축제인 '바이닐 페어'를 개최하고, 전국 음반판매점의 소개 지도를 만들어 배포하는 등 다방면에서 음반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에는 바이닐 음반 발매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침체된 음반시장의 활성화를 돕는다. 현대카드는 'Vinyl & Plastic'을 상징함과 동시에 한때 음반시장을 대표하던 '바이닐'을 매체로 선정했다. 더불어, 국내 음악계의 바이닐 음반 제작이 확산될 수 있도록, 국내 아티스트와 함께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특히, 현대카드는 이 프로젝트를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매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 음반시장의 바이닐 발매 활성화를 유도하는 것은 물론, 바이닐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이끌어 내고자 한다. 나아가서는 음반시장의 저변 확대와 성장을 돕고자 한다.
현대카드는 각기 다른 영역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아티스트 세 팀을 선정했다. 세 팀의 아티스트는 '윤종신'과 '십센치(10cm)', '칵스(The Koxx)'로, 각자 대중음악계와 인디 씬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인디 씬에서도 활발한 바이닐 음반 발매가 진행되길 바라며, 매니아 층이 두터운 인디 뮤지션인 '십센치(10cm)'와 '칵스(The Koxx)'를 이번 프로젝트 참가 아티스트로 선정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MONTHLY DRIPS', '10cm Ballad Edition', 'The New Normal' 바이닐 앨범은 모두 500장 한정으로 발매되며, 23일 이태원에 위치한 'Vinyl & Plastic'에 선공개 되고, 29일부터 온오프라인 음반 판매처에서 구입 가능하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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