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가 트리플A에서 연속 경기 안타를 기록했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 소속인 박병호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 프런티어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 산하 트리플A 더럼 불스와의 경기에서 4번-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박병호는 4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지난 20일부터 4경기 연속 안타를 신고했다.
박병호는 0-0 동점 상황이던 2회말 우전 안타를 기록했고, 이후 득점까지 올렸다.
하지만 이후 타석에서는 안타가 없었다. 두번째 타석 병살타를 기록한 박병호는 세번째와 네번째 타석에서 삼진에 그쳤다. 박병호의 마이너리그 시즌 타율은 2할2푼7리로 소폭 상승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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