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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불한당'은 변성현 감독의 SNS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자신의 SNS를 통해 타 영화에 대한 비난, 대선 기간 특정 후보 비방, 여성 관련 발언 등을 하며 대중으로부터 공분을 일으킨 것. 변성현 감독은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칸영화제를 포함 모든 일정을 중단, 자숙하며 반성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안타깝게도 '불한당'은 감독의 부재 속 반쪽짜리 축제를 즐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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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임시완은 "배우로서 크나큰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칸에 초청 받은 영화에 출연했다는 것이 앞으로 나의 연기 인생에 어떤 작용을 할 지 기대되고 설렌다"며 마음을 전했고 전혜진은 "배우에게 꿈 같은 곳인 칸국제영화제에 참석하게 돼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 칸에 도착하니 설레기도 하고 앞으로 있을 모든 일정이 기대된다. 전 세계에서 모인 영화인들에게 '불한당'이 깊은 이상을 심어주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김희원은 "영광스러운 자리이기도 하지만 연기에 더 충실하자라는 다짐이 드는 자리이기도 하다. 여러 생각들이 들지만 이번만큼은 영광스러운 자리를 행복한 마음으로 즐기고 오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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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불한당'은 범죄조직의 일인자를 노리는 남자와 세상 무서운 것 없는 패기 넘치는 신참의 의리와 배신을 그린 작품이다. 설경구, 임시완, 김희원, 전혜진, 이경영 등이 가세했고 '나의 PS 파트너' '청춘 그루브'의 변성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늘 밤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으로 공개된 후 다음날인 25일 오후 국내 취재진과 기자간담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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