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선발 류제국이 5이닝 1실점으로 패전 위기에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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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국은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5이닝 동안 90개의 공을 던져 3안타 3볼넷 2삼진 1실점했다.
1,2회를 위기 없이 마무리한 류제국은 3회 허경민의 실수로 실점 위기를 넘겼다. 1사 상황에서 허경민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했고 1번-중견수 박건우가 좌전 2루타를 쳤지만 허경민이 플라이 아웃으로 착각하고 1루로 귀루하다 아웃돼 2사 1루가 됐다. 이후 최주환에게 좌전 안타를 내줬지만 더이상 안타 허용 없이 이닝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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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에는 다시 위기가 찾아왔다. 2사후 류제국의 제구가 갑자기 흔들리며 박건우와 최주환이 연이어 볼넷으로 출루했고 닉 에반스에게 좌전 적시타를 허용하며 선취점을 내줬다.
류제국은 6회 윤지웅에게 마운드를 물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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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6회 현재 두산에 0-1로 뒤지고 있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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