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타선과 마운드의 조화로 넥센에 5대4의 승리를 거뒀다.
NC는 24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과의 원정경기서 14안타를 터뜨린 타선의 활발한 타격에 마운드의 힘으로 승리했다.
초반 상대 선발 브리검을 공략해 5점을 뽑을 때만해도 여유있는 승리를 예상했지만 넥센이 4회 2점, 8회 1점을 쫓아와 5-4가 되자 조금은 불안함이 있었다.
NC 마무리 임창민이 9회말 박정음-고종욱-서건창을 모두 범타처리하며 깔끔하게 경기를 끝냈다. 15세이브로 세이브 단독 1위를 질주.
NC 김경문 감독은 "최금강이 선발투수 역할을 잘해줬다. 상대팀의 좋은 수비로 쉽지 않은 1점차 승부였는데 선수들이 승리를 잘 지켜냈다"라고 선수들을 칭찬했다.
고척=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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