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우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박세웅의 투구를 칭찬했다.
롯데는 24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앤디 번즈의 결승 투런을 앞세워 7대5로 이겼다. 롯데는 2연승으로, 시즌 22승22패. 승률을 5할로 맞췄다. SK는 2연패를 당하며 시즌 21승1무23패.
롯데는 선발 박세웅이 7이닝 4안타 3볼넷 5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마무리 투수 손승락은 9회초 2점의 리드를 지키며, 시즌 8세이브를 따냈다. 외국인 타자 번즈는 3안타(1홈런) 3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조 감독은 경기 후 "개인 승리를 올리지 못했지만, 박세웅의 호투가 팀의 승리를 가져왔다는 사실은 변치 않는다.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이 든든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타석에서도 좋았지만, 특히 수비에서도 투수들을 도와주는 김동한의 호수비가 좋았고, 번즈는 결정적인 순간에 팀에 승리를 가져다 줬다"라고 덧붙였다.
부산=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띠동갑 목사♥' 이유리 "뜨겁게 불같이 결혼한 건 아니지만, 17년째 좋다"(신랑수업)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딸 이제 1살인데...손담비, '48세' 남편 이규혁 '노화' 걱정 "탈모 관리 함께 해" -
'천만감독' 장항준, 라이벌은 봉준호·박찬욱 아닌 '장진'.."먼저 성공해 배 아팠다" (옥문아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2.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3.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