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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방송에서는 마라도 박서방이 '갱년기'로 의심받는 모습이 공개된다. 마라도 해녀 장모는 처가에 입성한 박 서방의 안색이 좋지 않아 걱정한다. "요즘 밤에 잠도 안 오고 몸도 찌뿌둥하다"는 사위의 말에 해녀 장모는 "꾀병이 아니냐"고 묻지만 박서방은 아니라며 "조금 쉬겠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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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온 박여사는 "아무래도 갱년기 증상인 거 같다"고 말하며 정성껏 달인 약을 먹이려 한다. 박서방은 아니라고 펄펄 뛰지만 모든 행동을 갱년기 증상으로 몰아가는 박여사 때문에 억울해한다. 이후 고서방과 이모까지 찾아와 "갱년기라고 들었는데 힘내라"고 말하자 더욱 답답해하며 갱년기가 아님을 증명하기 위한 힘자랑을 시작하기 시작한다. 25일 밤 11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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