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죠. 진짜 고맙죠."
Advertisement
신태용호의 중앙 수비수 정태욱은 24일 전주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진행된 회복 훈련 후 "아르헨티나와 정말 어려운 경기를 했다. 내용은 챙기지 못했지만 결과를 얻었다"며 "모든 선수가 하나로 뭉쳐서 끝까지 잘 버텨낸 게 고맙다"고 말했다.
정태욱이 말한 '모든 선수'는 비선발 선수들까지 포함된 것. 정태욱은 "선발 뿐 아니라 뒤에서 묵묵히 격려해주는 선수들에게 너무 고맙다"며 "선수에게 출전이 적다는 건 심적으로 힘든 일이다. 나도 뒤에 있어봐서 잘 안다. 얼마나 힘들지 알고 있는데 든든하게 웃으며 격려해주고 응원해준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모습들이 정말 우리 팀의 강점인 것 같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2승을 거두며 16강 진출 조기 확정한 신태용호.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잉글랜드와 조별리그 A조 3차전을 치른다. 정태욱은 "아직 구체적으로 지시를 들은 건 없다. 일단 회복에 전념해 체력을 끌어올린 뒤 감독님이 지시하신 전술을 잘 수행해서 승리할 생각만 하고 있다"고 다짐했다.
전주=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꽃피우지 못하고' 윤미래 돌연 사망..."사랑스러웠던 모습 그대로" -
박수홍♥김다예 딸 재이, 광고 17개 찍더니..이번엔 패션브랜드 모델 '끝없는 러브콜' -
홍현희, 49kg 찍더니 수영복 자태 '폭발'..예전 모습 싹 지웠다 -
강소라 “밥 대신 이거 먹었다”..배 안 고픈 다이어트 비법 공개 -
86세 사미자, 뇌경색→발목 괴사까지 견뎠는데…낙상사고 후 천만다행 근황 -
송혜교, 똑닮은 母와 텃밭 데이트.."엄마랑 꽃심기, 엄마 손♥" 꿀 뚝뚝 -
박은혜, 전남편과 유학간 쌍둥이 子와 애틋한 재회 "계속 같이 있고 싶어" -
신동엽, 폭로 나왔다 "♥선혜윤PD와 각방, 촬영 중 한 번을 안 웃어" ('아니근데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