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H(현아, 후이, 이던)가 팬사인회에서 보인 모습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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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후이, 이던은 한 쇼핑몰에서 열린 첫 번째 사인회에서 몰려든 수많은 팬들을 한 명 한 명 챙기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 후이는 팬들과 아이 콘택트를 하며 여심을 쓸어 담았고, 이던은 팬이 건넨 선물에 기뻐하며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눠 편안한 친구 같은 인상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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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데뷔 10년차 현아는 사인을 받으러 온 해외팬에게 "밥은 먹었냐?"며 안부를 물었고, 따뜻한 포옹으로 고맙다는 인사를 전해 팬서비스도 프로라는 평을 들었다.
이들은 사인회가 끝나도 자리를 뜨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예정에 없던 달달한 라이브도 선사했다. 후이의 부드러운 보이스에 이던의 랩이 더해지면서 현장의 열기는 더욱 뜨거웠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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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후이, 이던 각자의 스타일로 팬심 저격에 나선 트리플H의 모습은 24일 오후 8시 K STAR와 큐브TV '트리플H 흥신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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