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치국, 점점 좋아지고 있다."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이 6연승, 그리고 3위 등극에 기쁨을 드러냈다.
김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서 7회 닉 에반스의 극적인 동점 스리런포, 그리고 바로 이어 터진 김재환의 백투백 역전 결승 솔로포 등에 힘입어 9대7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두산은 6연승으로 신바람을 냈고, LG전 2연승으로 3위 LG를 끌어내리고 자신들이 3위 자리를 차지했다.
김 감독은 경기 후 "선발 박치국이 초반 흔들렸지만 2회 박건우의 몸을 사리지 않는 수비로 안정을 되찾았다. 이후 제구력이 살아나며 좋은 피칭을 했다. 점점 좋아지고 있다. 오늘 경기는 중심 타자들이 제 역할을 잘해줬다"고 말했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피에스타 린지, 오늘(5일) 결혼...상대는 비연예인 사업가 "저 시집갑니다" [공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4."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