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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불한당' 공식 상영회에는 주연을 맡은 설경구, 임시완과 '신스틸러' 김희원, 전혜진이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변성현 감독은 최근 국내에서 벌어진 SNS 논란에 대한 자숙의 뜻으로 이번 칸영화제 참석을 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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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노르웨이 배급사 As Fidalgo(에즈 피달고)의 Fernanda Renno(페르난도 레노)는 "두 남자가 생선에 대해 얘기하는 파워풀하고 임팩트 있는 오프닝 시퀀스부터 관객을 압도하고 시작한다. 비연대기적이고 혁신적인 편집과 신선한 대사가 두 캐릭터의 관계에 대해 몰입하게 한다. 무엇보다, 영상과 촬영이 굉장히 훌륭하고 아름답다. 오프닝과 엔딩의 차량씬이 수미쌍관의 구조를 이루고 있는 점이 흥미롭다"고 전했고 이어 일본배급사 Twin 의 Keizo Kabata (케이조 카바타)는 "'불한당'은 지난 몇 년 간 개봉한 영화 중 최고의 한국 범죄 영화라고 생각한다. '임무와 배신'라는 주제를 다루는 밀도 높은 서스펜스 영화로 일본 관객들에게 강하게 어필할 것이다. 그리고 일본에서 임시완이 매우 주목 받는 한국 배우가 될 것임을 의심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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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불한당'은 범죄조직의 일인자를 노리는 남자와 세상 무서운 것 없는 패기 넘치는 신참의 의리와 배신을 그린 작품이다. 설경구, 임시완, 김희원, 전혜진, 이경영 등이 가세했고 '나의 PS 파트너' '청춘 그루브'의 변성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늘 밤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으로 공개된 후 다음날인 25일 오후 국내 취재진과 기자간담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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