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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수지는 쌍둥이 동생 수아의 사고로 받은 상처 때문에 힘겹게 살아가던 중 프로듀서 강신혁(성훈 분)의 제안으로 동생의 꿈을 이어가고자 연습생 생활에 적응해 나가는 인물. 특히 1회에서는 인기 걸그룹 '레드퀸' 멤버 수아와 만년 2등 마라토너 수지, 1인 2역을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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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토너의 삶을 살았기에 실력 역시 다른 연습생들에 비해 부족하지만 남다른 끈기와 지구력으로 연습에 매진하고 있어 앞으로 그녀가 보여줄 눈부신 성장에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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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마스터.KR'의 관계자는 "수지가 자신의 캐릭터를 계속해서 연구하고 있다"며 "상처를 지닌 캐릭터의 표현이 쉽지 않을 텐데 감독님이나 선배들에게 조언을 구하며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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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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