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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는 2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잉글랜드와 2017년 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을 벌인다. 조 1위가 달려있다. 신 감독은 "최소 2승1무 생각했다. 최상은 3승"이이어 "나는 항상 이기기 위해 경기한다. 잉글랜드전도 마찬가지다. 처음 펼치는 전술을 준비할 생각인데 될 것이란 믿음이 있다. 2승은 최소 조건이었다. 최상은 당연히 3승"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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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테이션과 새로운 전술을 들고나올 계획이다. "지금까지 해본 적 없는 전술이다. 자세히 밝힐 순 없다. 오늘 훈련을 통해 준비를 할 것"이라며 "하지만 큰 틀에선 변함이 없다. 선수들이 잘 해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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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에 따라 16강에서 일본과 만날 수도 있다. 하지만 신 감독은 "많은 분들이 관심 많으시겠지만 그 부분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 일본 또한 어떻게 될 진 모르는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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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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