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가 배우 유승호와 아스트로 차은우를 모델로 두 가지 아이스크림을 쌓아 올린 8콘의 TV-CF를 새롭게 선보였다. 8콘은 배스킨라빈스의 '더블 주니어'와 '더블 레귤러' 등 두 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사이즈를 일컫는 별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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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광고는 여자 모델이 점심식사 후 디저트로 꽃미남과의 키스처럼 달콤한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찾는다는 내용으로 제작됐다. 키스를 나누는 유승호의 얼굴 위로,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의 차은우가 나타나며 아이스크림 두 스쿱을 쌓아 올린 8콘을 표현했다.
배스킨라빈스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 SNL의 김민교와 권혁수를 모델로 한 코믹 버전의 광고도 함께 제작했다. 달콤한 키스를 기대하며 눈을 감고 있던 여자 모델의 눈 앞에 우스꽝스러운 모습의 김민교와 권혁수가 나타나는 내용으로 반전과 재미를 더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8콘은 배스킨라빈스의 자랑인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며 "광고처럼 다양한 매력을 지닌 플레이버를 두 가지씩 골라 맛보며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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