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박용택이 개인통산 안타 공동 2위에 올라섰다. 이제 남은 고지는 양준혁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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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택은 26일 인천 SK 와이번스전에서 1회 첫 타석 중전안타에 이어 6회 세 번째 타석 우전안타로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2098안타를 기록중이던 박용택은 2개의 안타를 추가하며 2100안타를 채우게 됐다.
2100안타는 장성호(KBS N 스포츠 해설위원)의 기록과 타이기록. 개인 최다안타 기록 공동 2위로 나란히 이름을 올리게 됐다. 박용택은 아직 팔팔한 LG 중심타자로 올시즌만 해도 98경기를 남겨놓고 있고, FA 계약기간도 올시즌 제외 1년을 더 남겨두고 있다. 사실상 박용택이 장 위원을 넘어 단독 2위로 치고 나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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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건 개인통산 안타 1위 기록은 양준혁(MBC 스포츠+ 해설위원)의 기록 뿐. 양 위원의 기록은 2318개다. 앞으로 218개의 안타를 더 쳐야 양 위원의 기록과 타이가 된다.
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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