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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안타는 장성호(KBS N 스포츠 해설위원)의 기록과 타이기록. 개인 최다안타 기록 공동 2위로 나란히 이름을 올리게 됐다. 박용택은 아직 팔팔한 LG 중심타자로 올시즌만 해도 98경기를 남겨놓고 있고, FA 계약기간도 올시즌 제외 1년을 더 남겨두고 있다. 사실상 박용택이 장 위원을 넘어 단독 2위로 치고 나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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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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