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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는 여자 예뻐 보이는 것도 처음이고"(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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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 말고 딴 놈이랑 한 공간에 있는 거 싫다고!"(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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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죽도록 일만했어. 그래야 살 수 있을 것 같아서. 이유미 너 때문에"(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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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당신. 절대 쉬운 여자 아냐. 내 인생에 이유미보다 어려운 여자가 없다고"(9회)
5. "그 하룻밤이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꿨으니까. 그만큼 대단한 여자야"(10회)
차진욱을 10년째 짝사랑하는 주혜리(정다솔 분)는 이유미와 차진욱이 원나잇으로 엮인 사이라는 걸 알아채고 그를 찾아갔다. 그녀는 원망 섞인 울분을 토하며 이유미와 차진욱의 사이를 가볍게 여기는 말을 퍼부었다. 차진욱은 단호한 태도를 일관하며 이유미 편을 들어 진욱, 유미 커플을 응원하는 이들의 심장을 초토화 시켰다.
이처럼 완벽 비주얼은 물론 꿀 떨어지는 눈빛과 목소리, 물오른 멜로 연기로 수많은 달달한 대사를 탄생시킨 성훈은 직진남의 정석을 보여주며 국내외 팬들의 마음에 파고들었다. 이러한 그가 남은 2회 방송에서도 안겨줄 특급 설렘 폭탄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마지막까지 핑크빛으로 물들일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애타는 로맨스'는 매주 월, 화 밤 9시 OCN에서 만나볼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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