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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 일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되는 SBS'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갓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 예비신랑 주상욱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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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결혼 생활의 산 증인인 어머니들은 시종일관 '책임감과 양보'를 강조하며 연륜이 묻어나는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서장훈도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어머니들의 말을 들으며 '넓은 마음과 배려'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는데, 이에 신동엽은 주상욱을 향해 "장훈이 말은 새겨들어야 한다."며 짓궂은 맞장구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높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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