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규현의 군 입대 전 마지막 음악 방송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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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은 최근 진행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햇다.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축가 Best 3 중 3위로 선정된 '두 사람'을 부르며 등장한 규현은 이 날 녹화가 군 입대 전 마지막 음악 방송이라고 밝혀 아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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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음악 방송을 고급진 MC와 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말하는 규현에게 MC 유희열은 깜짝 선물로 '이등병의 편지' 노래와 함께 본인의 얼굴로 만든 이모티콘 사진 16종을 준비하며 관물대에 고이 붙여놓으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에 규현은 "잘 간직해 2년 뒤 다시 들고 나오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 날 규현은 입대 전 깜짝 발표한 신곡 '다시 만나는 날'의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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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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