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5경기만에 선발에 복귀해 2루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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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는 2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0대2로 패했다. 김현수는 5경기만에 선발 출전했다. 지난 21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 이후 6일만이다.
모처럼 경기에 출전한 김현수는 마지막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했다. 첫타석 투수 앞 땅볼,두번? 타석 2루수 뜬공으로 물러났던 김현수는 8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크리스 데븐스키를 상대로 오른쪽 담장 방면의 2루타를 기록했다. 이날 성적 3타수 1안타로 시즌 타율은 2할4푼1리까지 소폭 상승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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