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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칸영화제에는 영화 '옥자'(봉준호 감독, 케이트 스트리트 픽처 컴퍼니·루이스 픽처스·플랜 B 엔터테인먼트 제작)와 '그 후'(홍상수 감독, 영화제작전원사 제작) 등 무려 2편의 한국감독의 신작이 경쟁부문에 초청돼 눈길을 끌었고 이밖에 '클레어의 카메라'(홍상수 감독, 영화제작전원사 제작)가 스페셜 스크리닝 부문에, '악녀'(정병길 감독, 앞에 있다 제작)와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이하 '불한당', CJ엔터테인먼트·풀룩스 바른손 제작)이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되며 칸영화제 속 한국영화 호황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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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프랑스)=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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