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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에도 남편이 담배를 피웠다"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들은 출연자들은 흡연 예절이라고는 조금도 없는 남편의 행동에 분노했다. 주인공의 고충에도 남편은 "담배도 두 갑 반 피우던 걸 한 갑 반으로 줄였다. 밖에 나가서 피우는 건 귀찮다. 내가 가장인데 왜 그래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답해 휘인은 "이해가 안 된다"며 실소를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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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준이 "남편의 흡연 습관이 아이의 폐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남편은 "아이는 지금 건강하다. 문제가 없다"고 답해 방청객들의 눈총을 받기도 했다. 이에 신동엽은 "의학적으로 분명히 간접흡연이 좋지 않다고 규명이 됐는데도 괜찮다고 말하는 게 무책임하고 무지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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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장을 충격에 빠뜨린 이 사연은 5월 29일 월요일 밤 11시 10분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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