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지역 챕터가 처음으로 모인 '2017 19회 코리아 내셔널 호그 랠리(Korea National H.O.G. Rally)가 지난 26일부터 3일간 강원도 웰리힐리파크에서 진행됐다.
호그(H.O.G. Harley Owners Group)는 할리데이비슨 소유자이며 챕터는 지역별 모임을 의미한다.
이번 호그 랠리는 기존의 하나였던 '호그 코리아 챕터(H.O.G. Korea Chapter)'가 올해 1월 8개 챕터로 분리된 이후 마련된 첫 행사로 '화합'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8개 챕터가 주관하고 할리데이비슨 코리아가 후원했으며, 총 1000여명 호그 회원, 모터사이클 700대가 참석했다.
랠리에서는 그 동안 거리가 멀어, 한자리에서 만나지 못했던 각 지역 챕터 회원뿐 아니라 타지역 챕터 회원까지도 모일 수 있도록 화합의 시간을 마련해 회원간의 결속력을 다졌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기존 랠리와 달리, 챕터 중심의 행사를 진행했다. 볼링, 탁구, 족구 등 챕터별 대항전 게임 및 개인전인 트래킹런 등을 진행한 뒤 총점이 가장 높은 4위 챕터까지 액션캠, 선글라스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했다.
이밖에 참석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스트리트 750' 래플바이크 추첨 및 서커스, 초대 가수 공연, 불꽃 놀이 등의 이벤트가 열렸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최고운영책임자(COO) 강태우 이사는 "랠리는 할리데이비슨 라이더들인 호그 회원이 직접 준비하는 행사로, 이번 행사에서는 각 챕터의 결속력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호그 회원을 위해 이번 가을에는 지역 챕터마다 8번의 이벤트 랠리를 선보일 예정으로, 라이더들의 참여 기회를 높인 색다른 행사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김신영, 전현무·구성환 제친 '반전' 달리기 실력 "중1 때 육상 선수" ('나혼산')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