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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조영희 바른정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탁 행정관이 10년 전에 기록한 '남자 마음 설명서'를 보면 여성을 바라보는 그의 왜곡된 시각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며 "여성을 폄하하고 모욕하는 것도 모자라 여성을 단순한 성적 노리개로 여기는 듯한 태도는 공직자로서 자격 미달"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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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탁 행정관은 2007년 출간한 '남자 마음 설명서'에서 "콘돔의 사용은 섹스에 대한 진정성을 의심하게 하기 충분하다", "열정적이고 화끈한 분위기를 깨고 싶지 않다면 사고의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그냥 하는 수밖에..."라는 등 일부 표현으로 여성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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