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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는 최근 허리부상으로 고전해왔다. 2013년 8월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이 마지막 우승이다. 잇단 부상에 이은 4번의 허리 수술 등으로 은퇴설도 흘러나왔다. 지난 4월 네 번째 허리 수술을 받은 후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석 달간 몸을 비트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 투어에 복귀할 시기를 말하기는 어렵다"면서도 "서두르진 않겠다. 하지만 필드로 돌아가서 다시 경쟁하기를 원한다"며 컴백 의지를 분명히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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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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