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시즌 6호 홈런을 쳤다.
추신수는 3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 경기에서 1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추격의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추신수는 팀이 7-10으로 뒤진 8회말 1사 후 우완 투수 호세 데 레온의 3구 바깥쪽 슬라이더를 받아쳤고, 타구는 가운데 담장을 넘어갔다. 28일 경기에서 홈런을 친 뒤 2경기 만에 다시 홈런포를 가동했다. 추신수의 시즌 6호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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