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두나가 6년 만에 tvN 드라마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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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 tvN 새 토일극 '비밀의 숲'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두나는 "장르나 채널에 대한 고정관념은 없다. tvN은 내가 좋아하던 드라마들이 있어서 좋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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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은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외톨이 검사 황시목이 정의롭고 따뜻한 형사 한여진과 함께 검찰 스폰서 살인사건과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내부 비밀 추적극이다. '옥탑방 왕세자' '미세스캅' 등을 연출한 안길호PD가 메가폰을 잡았으며 조승우 배두나 유재명 이경영 이준혁 신혜선 등이 출연한다. 작품은 '시카고 타자기' 후속으로 10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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