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 새로운 가상부부로 합류한 송은이와 김영철이 결혼식을 마친 후 구청을 찾아 혼인신고서를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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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 당시 김영철은 가상결혼식이 끝나자마자 송은이와 이날 들러리로 나선 김숙-윤정수를 웨딩카에 태우고 구청으로 갔다.
김영철은 생각지도 못한 곳에 도착해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는 친구들에게 "결혼식 끝나자마자 바로 혼인신고를 하는 게 내 로망이었다"라며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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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한 송은이는 애써 침착하며 "영철아 진짜로 혼인신고가 하고 싶었어?"라며 어린아이 대하듯 김영철을 타일렀다.
한편, 김숙은 아옹다옹하는 송은이와 김영철을 뒤로하고 홀로 조용히 혼인 신고서를 작성해 윤정수에게 넘기며 "난 썼으니까 오빠가 알아서 해. 먼저 나가 있을게"라며 '걸크러시'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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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처음엔 거부하던 송은이 또한 장난기를 쏙 뺀 채 혼인 신고서를 작성해 지켜보던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과연, 김영철은 무사히 혼인신고의 로망을 이룰 수 있을까? 30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최고(高)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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