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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은 '파수꾼'에서 딸을 범죄로 잃은 전직 형사 조수지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드라마를 영화로 만드는 명품 액션은 물론, 처절한 모성애까지 몰입도 있게 그려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중. 지난 방송에서는 파수꾼 조직에 합류해 작전을 수행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를 눈 뗄 수 없는 액션의 세계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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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파수꾼' 제작진은 오늘 본 방송을 앞두고, 끝까지 범인을 쫓는 조수지의 다채로운 액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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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수지는 CCTV에 신분이 노출돼 경찰에게 쫓기게 될 전망이다. 빨리 도망쳐야 하는 상황에서도, 조수지는 범인을 끝까지 놓지 않는 강인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예고편 속 "니들이 못 잡고, 안 잡으니까"라는 조수지의 대사는 그녀가 어떤 급박한 상황에 놓이게 될지, 또 어떤 강렬한 전개가 나올지 본 방송을 꼭 봐야만 하는 이유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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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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