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서도 이러한 기조는 이어지고 있다. 우라와는 ACL F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6경기에서 18골을 넣었다. 경기당 3골이라는 가공할 득점력이었다. 서울과 웨스턴시드니와의 홈경기에서는 각각 5골과 6골을 넣을 정도로 몰아치기에 능하다. 광저우 헝다(중국)와 함께 조별리그에 나선 32팀 중 가장 많은 골을 기록했다.
Advertisement
제주는 31일 일본 우라와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우라와와 2017년 ACL 16강 2차전을 치른다. 제주는 1차전에서 마르셀로, 진성욱의 연속골을 앞세워 2대0 승리를 거뒀다. 다행스러운 결과지만, 축구에서 2골차는 안심할 수 없는 스코어다. 앞서 언급한대로 우라와는 다득점에 능한 팀이다. 2차전에서는 1차전에서 부상으로 뛰지 못한 하파엘도 복귀할 전망이다. 제주는 1차전에서 상대를 무실점으로 묶었지만, 사실 내용을 보면 골과 다름없는 찬스를 여러차례 허용했다. 0대1로만 패해도 16강에 오를 수 있지만, 아직 마음을 놓기는 이르다.
Advertisement
제주는 이미 돈과 명예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 창단 첫 ACL 16강으로 한껏 주목 받았다. 금전적 실속도 있다. AFC로부터 조별리그 수당 및 원정경기 보조금을 합쳐 36만 달러(약 4억원)를 챙긴 제주는 8강에 오르면 15만 달러(약 1억7000만원)를 추가로 받게 된다. 확보하는 상금만 총 51만 달러(약 5억7000만원)에 달한다. K리그 클래식 우승 상금(5억원)을 뛰어넘는 액수다.
Advertisement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정준호♥이하정, 자식농사 대성공...'바이올린 영재' 7세 딸, 실력+성실함 다 갖췄네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