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매서운 기세였다. 한국은 조별리그 1, 2차전에서 기니와 아르헨티나를 꺾고 2연승을 질주, 일찌감치 16강에 진출했다. 한국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FIFA 주관 대회에서 2연승으로 16강에 진출하는 기록도 세웠다. 그러나 스무 살 청춘의 꿈은 조별리그 통과에 머물지 않았다. 한 단계 높은 곳을 갈망했다. 선수들은 한 마음 한 뜻으로 "더욱 높은 곳까지 가고 싶다"고 굳은 각오를 다졌다.
Advertisement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자 비밀병기는 큰 힘을 보여주지 못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세트피스 골을 만들지 못했다. 물론 세트피스 상황에서 실점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세트피스 득점도 없었다.
Advertisement
한국은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여러차례 세트피스 기회를 잡았다. 선수들은 상대 파울로 얻은 코너킥, 페널티에어리어 근처에서의 프리킥 기회를 활용해 그동안 준비했던 세트피스를 선보였다. 그러나 긴장한 탓인지 아니면 몸이 얼어붙은 탓인지 호흡이 맞지 않았다. 한국은 이날도 세트피스 공격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결국 신태용호가 간절히 바라던 '세트피스의 마법'은 일어나지 않은다. 결과는 아쉬움이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3."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4.[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5.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