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단적으로 말해 '목표 달성 실패'다. 신태용 대표팀 감독은 대회전 "홈에서 열리는 대회인 점을 감안할 때 최소 8강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했었다. 또 이승우를 비롯 다수의 '리틀 태극전사'들이 2002년 월드컵 때 4강을 넘어 우승에 도전하고 싶다고 했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최종 결과는 8강도, 4강도 그리고 우승도 아니었다. 16강 진출이었다.
Advertisement
자신감
Advertisement
로테이션으로 선수를 기용한 잉글랜드전에서 한방을 얻어 맞았고, 조 1위를 놓친 한국은 포르투갈을 만나 골결정력에서 밀려 3실점했다. 불운과 수비 실수가 동시에 겹쳤다. 우리 공격수들은 상대의 밀집수비를 뚫는데 한계를 드러냈다. 1골은 안간힘을 쓴 끝에 얻었다.
Advertisement
아직 이들에게 걸어갈 길이 많이 남았다. 따라서 지금 누가 조금 앞서 있는 건 큰 의미가 없다. 미래를 위한 꾸준하며 창의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물론 지도자와 대한축구협회도 큰 그림을 통해 미래를 함께 준비해 나가야할 것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