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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현수에게 맥주캔을 던지며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했던 팬이 유죄로 인정됐다. 캐나다 지역지 토론토 스타 31일자에 따르며 지난해 10월 5일 토론토에서 벌어진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경기서 외야 수비를 하던 김현수에게 맥주캔을 던진 토론토 블루제이스 팬 켄 패건이 법정으로부터 유죄를 선고받았다. 토론토 법정은 그에게 5000달러(약 550만 원)이하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패건은 반성문 작성과 봉사활동 등을 추가로 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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