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LA 다저스)이 1회를 가볍게 넘겼다.
류현진은 1일(한국시각)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회를 삼자범퇴로 넘겼다.
첫 타자 덱스터 파울러를 1루수 땅볼, 다음 타자 맷 카펜터를 2루수 땅볼, 그리고 야디에르 몰리나를 우익수 뜬공으로 잡았다.
특히 첫 타자 파울러와의 승부에서는 파울러의 땅볼 타구를 1루수 아드리안 곤잘레스가 넘어지며 힘겹게 잡았고 류현진이 1루 베이스 커버를 해 잡아냈다. 파울러는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까지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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