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LA다저스)이 3회 삼진 1개를 곁들이며 깔끔하게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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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1일(한국 시각)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경기에서 2회 1실점 했지만 3회를 실점없이 넘겼다.
류현진은 첫 타자 제드 저코를 4구째 40.6마일(약 145.8㎞) 직구로 두번째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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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타자 토미 팜은 3B2S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87마일(약 140㎞) 슬라이더를 던져 다시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이어 스티븐 피스코티에게는 원바운드 후 좌측 담장을 넘기는 2루타를 허용했지만 폴 데종을 1루수 땅볼로 잡고 이닝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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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2회에는 1실점해 아쉬움을 남겼다. 선두타자 저코를 유격수 땅볼로 잡아낸 류현진은 다음타자 토미 팜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했다. 피스코티를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냈지만 팜이 2루까지 진루했다.
2사에서 데종에게 중전 적시 2루타를 허용하고 팜이 홈을 밟아 1실점했다. 이후 투수와 상대하기 위해 알레드미스 디아즈를 고의4구로 내보낸 류현진은 투수 카를로스 마르티네즈를 우익스 플라이 아웃시키고 이닝을 마무리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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