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LA다저스)이 5회도 삼자범퇴로 이닝을 끝냈다.
류현진은 1일(한국 시각)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회까지 3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고 있다.
5회 첫 타자 알레드미스 디아즈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낸 류현진은 투수 카를로스 마르티네즈를 4구만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2사 상황에서 덱스터 파울러와 상대한 류현진은 6구만에 3루수 땅볼로 깔끔하게 이닝을 끝냈다.
이날 2회에는 1실점해 아쉬움을 남겼다. 선두타자 저코를 유격수 땅볼로 잡아낸 류현진은 다음타자 토미 팜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했다. 피스코티를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냈지만 팜이 2루까지 진루했다.
2사에서 데종에게 중전 적시 2루타를 허용하고 팜이 홈을 밟아 1실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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