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상위원회와 영화진흥위원회가 부산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K-Cinema 서포터즈 2기'를 모집합니다.
K-Cinema 서포터즈는 영화·영상 직무체험, 영화·영상 전문교육, 전문가 멘토링 등을 제공해 부산지역의 미래 영화·영상 전문인력이 배출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부산영상위원회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하고 영화의전당, 부산국제영화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협력하여 운영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올해에는 부산에서 활발하게 제작활동 중인 김휘 감독, 정성욱 촬영감독을 멘토로 단편영화 제작 멘토링을 실시한다. K-Cinema 서포터즈들은 직접 단편영화를 제작하고 상영하는 마지막 과정까지 함께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부산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30세 이하(2017년 6월 기준)로 영화·영상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이다. 1일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supporters@kofic.or.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영상위원회 홈페이지(www.bf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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