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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83경기 연속경기 출루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김태균에 대해선 "김태균의 기록은 정말 대단하다. 83경기는 생각지도 못할 수치다. 한시즌을 거의 출루했다는 얘기다. 평생보지 못할 대기록을 옆에서 보게 됐다. 나로선 특별한 경험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기록에 대한 욕심이 없다(웃음), 그냥 매경기 최선을 다할 뿐이다. 목표를 세우면 달성하지 못할때 상실감이 클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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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군 감독대행은 "로사리오와 오간도의 호흡은 참 좋았다. 벤치 눈치를 거의 안봤다. 다음에도 둘이 호흡을 맞출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복잡한 문제"라고 했다. 로사리오는 5월31일 현재 타율 3할1푼1리, 9홈런 31타점을 기록중이다.
대전=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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