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가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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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경기에 앞서 선발 투수 스캇 다이아몬드와 구원 투수 채병용을 1군에 등록했다. 대신 투수 임준혁과 김찬호를 말소했다.
다이아몬드는 올 시즌 1군 3경기에 선발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1.38(13이닝 2자책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세 번째 등판 직후 팔꿈치 염증으로 인해 말소된 바 있다. 30일 만의 1군 복귀와 함께 이날 선발 등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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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병용은 올 시즌 18경기에서 3승2패4홀드 평균자책점 6.00(24이닝 16자책점)을 마크하고 있다. 상황을 가리지 않고, 불펜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지난달 22일 체력 관리 차원에서 1군에서 제외됐다. 딱 10일을 채우고, 1군에 복귀했다.
수원=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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