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가 타격감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은 지난해 한화에서 올해 KIA로 옮긴 코우조 타격코치 덕분이다. 코우조 코치는 버나디나의 옆에서 그의 타격을 끌어올리기 위해 항상 함께 훈련했다. 그리고 그가 개발한 짐볼 타격 훈련이 버나디나를 잘치는 타자로 만들었다.
Advertisement
코우조 코치는 "버나디나는 뒷다리가 빨리 돌아서 밸런스가 맞지 않았다"라며 "짐볼에 앉아서 치면 하체는 고정되고 상체로만 치게된다. 그렇게 밸런스를 맞추게 된다"라고 했다. 처음엔 짐볼에 앉아서 치다가 다음엔 다리 사이에 짐볼을 끼우고 치면서 밸런스를 찾았다. 코우조 코치는 "작년 로사리오가 의자에 앉아서 친 것도 짐볼과 마찬가지로 하체를 고정시키고 상체 위주의 타격으로 밸런스를 맞추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Advertisement
코우조 코치는 선수들의 타격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도구를 이용하는 코치로 유명하다. 오키나와 전지훈련 때 타자들에게 테니스 라켓으로 공을 때리는 훈련을 시켰다. 이것도 하체가 일찍 돌아가는 것을 방지하는 훈련이었다. 하체가 일찍 돌아가면 바깥쪽 변화구에 대처할 수 없기 때문. 도구를 활용하는 코우조 코치의 훈련법이 버나디나에겐 마법같이 들어맞았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