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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홍경민은 극중 1993년 데뷔와 동시에 가요계를 장악한 그룹 '제이투(J2)'의 멤버인 유현재-박영재로 변신할 예정이다. 특히 윤시윤이 맡은 유현재는 작곡, 춤, 노래에 천부적인 감각을 지닌 전형적인 모차르트형 천재로 단숨에 가요계를 휩쓸었으나, 어느 날 갑자기 사라져버린 뒤 2017년에 돌연 나타나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는 인물. 그런가 하면 홍경민이 맡은 박영재는 같은 그룹인 유현재가 사라져버린 뒤 재기에 성공해 2017년 최고 엔터테인먼트인 '스타펀치'의 대표로 살아가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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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공개된 스틸 속에는 '가요톱10' 무대에 선 윤시윤(유현재 역)-홍경민(박영재 역)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반짝이는 글리터 옷을 입고 머리에는 두건을 두르는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90년대 스타일을 장착한 모습으로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고 있다. 특히 윤시윤은 과거 유행했던 색이 들어간 안경을 쓰고 있는가 하면, 홍경민은 더듬이를 연상케 하는 헤어 스타일을 뽐내고 있어 폭소를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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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금토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은 '1박 2일-시즌 3'를 이끌었던 유호진 PD와 함께 배우 차태현이 라준모라는 예명으로 공동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예능드라마 '프로듀사'로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던 몬스터 유니온의 서수민 PD와 초록뱀 미디어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만드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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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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