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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고 있는 서우는 집에서 가장 위로 받는 공간으로 침실을 꼽았다. 아프리카 봉사 활동을 갔을 때 사온 이불과 그림 액자로 꾸민 공간. "아프리카에서 우연히 태어나는 아기를 받는 경험을 했어요. 인생에서 가장 값진 경험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감격스러웠죠. 그곳에서는 여자들이 주로 돈을 벌어 가족을 부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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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 파리에서 '탐나는도다'에 함께 출연했던 프랑스인 친구 황찬빈(피에르 데포르트)를 만나고 온 일화도 공개했다. "그 친구가 당시 편집매장 콜레트에서 MD를 하고 있었는데, 그곳에서 파는 예쁜 엽서를 선물해줬어요. 그 엽서를 붙인 거울을 볼 때마다 찬빈이가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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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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