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리그 우승을 원하고 있다."
과거 아스널의 전설적인 스트라이커 티에리 앙리는 1일(한국시각) 영국 스포츠채널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아스널 팬으로서 벵거 감독의 재계약을 환영한다. 벵거 감독이 팀에서 행복하길 바란다"며 "아스널은 FA컵에서 우승을 했다. 대회를 우승하는 것과 리그를 제패하는 건 다르다. 둘 다 훌륭하지만 38경기를 통해 우승을 가리는 리그는 다른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결국 리그 우승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 앙리는 "모두가 리그 우승 타이틀을 바라고 있다. 구단도, 선수도, 팬도 한 마음"이라며 "나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이어 "벵거 감독은 1~2명의 선수를 영입할 것이다. 리그 우승을 위한 전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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