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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수는 지난 2015년 '달콤한비밀' 이후 활동을 중단한 데 대해 "저도 저 자신이 보고 싶더라. 건강이 좋지 않아 치료를 했다. 고관절에 문제가 있었다. 지금은 괜찮다. 무리한 운동은 못한다"고 근황을 전했다. 박규리는 "일일극(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임수향과 함께 경찰로 출연중이다. 시놉시스상 '홍보대사를 맡을 만큼 화려한 미모에 야무진 경찰'"이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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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수는 지난 1999년작 드라마 '학교2'의 추억도 되새겼다. 김흥수는 '나오신 분들 다 잘되지 않았냐, 김래원 김민희 이요원 하지원 재희'라는 말에 "이동욱 신민아 배두나 양미라 김승현 같은 분들도 있다. 그분들이 저보다 바빠서 볼수가 없다. 저도 바빠지고 싶다"며 웃었다. 이어 "99년엔 배우였고 그 전엔 모델이었는데, 저랑 같이 봉고 타고 다니던 분들이 지금은 다 톱스타가 됐다"면서 "이젠 제가 잘 될 차례인 것 같다"며 주먹을 불끈 쥐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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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흥수는 "박규리는 아이돌이고 화려한데 인간애가 돋보인다"고 칭찬했다. 이에 박선영 아나운서는 "두 분 정말 안 친해보인다. 서로를 칭찬하는 단어부터 놀랍다"며 폭소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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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와 김흥수가 출연한 배리어프리영화 '볼링블링'은 오는 6월부터 온라인을 통해 관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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