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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치열한 시즌을 마치고 왔지만 훈련장에서 가장 열성적이다. 그는 "1년 동안 열심히 유럽에서 뛰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기는 하다. 피곤하다"며 "하지만 카타르전은 중요한 경기다. 친선전이 아니다. 월드컵 진출 여부가 달려있다. 관리 잘하고 있다. 호흡 올리려 한다"고 했다. 축구에 대한 열정도 한 몫 하고 있다. 손흥민은 "공차는 것 좋아해서 피곤하지 않다. 대표팀은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곳이 아니다. 결과가 좋다면 더 좋을 것"이라고 웃었다. 훈련 후에는 가족과 조카와 함께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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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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