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아이유가 밴드 언니네이발관의 마지막 앨범 참여에 대해 영광스런 심경을 드러냈다.
아이유는 1일 자신의 SNS에 "제가 어릴 때부터 좋아해 왔던 언니네이발관 선배님들의 마지막 앨범에 수록곡으로 참여하게 됐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아이유는 큼직한 꽃다발을 안은 채 밝게 웃고 있다. 아이유는 언니네이발관 6집의 '누구나 아는 비밀'에 피처링했다.
아이유는 "이석원 선배님께 처음 메일을 받은 후로부터 벌써 1년이 넘게 지났어요. 그 시간 동안 멀리서나마 이 마지막 앨범을 한 겹 한 겹 신중하게 만드시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팬으로서, 후배로서 많이 배웠습니다"라며 "마지막 앨범이라니 참 많이 아쉽고 또 그런 중요한 앨범에 한 부분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작업 내내. 한참 어리고 한참 후배인 저에게 보여주셨던 존중과 배려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언니네이발관 6집 '홀로 있는 사람들'은 이날 공개됐다. 이번 앨범은 언니네이발관의 마지막 앨범이다. 총 9곡이 수록됐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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