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아시아 최고의 베스트 셀러 만화 '심야식당'을 원작으로 한 '심야식당2'. 쿡방, 혼밥, 혼술의 원조격인 '심야식당'은 일본 아마존 기준 평점 만점, 일본에서만 240만부 판매를 기록했을 만큼 뜨거운 인기를 과시한 '심야식당' 시리즈가 2015년에 이어 2년 만에 다시 한번 스크린을 찾았다.
Advertisement
그는 "연기를 하는 배우들은 대게 하나의 작품이 끝나면 같이 만든 감독과 배우들 모두 헤어지는 방식을 취한다. 연작 시리즈가 있다고 하지만 그래도 2~3년 후에 다음 편이 나오는데 '심야식당'은 9년간 쉼 없이 계속 진행됐다"며 "'심야식당' 시리즈는 드라마가 40여편, 영화는 2편이 나왔다. 이정도로 오래 시리즈를 이어가리라곤 생각하지 못했다. 그래서 다른 작품과 '심야식당' 시리즈는 조금 다른 의미의 작품이다"고 진심을 전했다.
Advertisement
'심야식당'의 드라마와 영화 차이점에 대해서 코바야시 카오루는 "드라마와 영화의 차이를 크게 두고 연기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감독은 조금 다를 것이다. 드라마는 30분 안에 이야기를 해야 하는 시간적 제약이 있지만 영화는 비교적 좀 더 여유로운 시간이 생긴다. 인물에 따라 달라지는 연출을 영화에서 녹여낸 것 같다. 감독은 배우들이 대사를 하는데 있어 호흡을 느낄 필요가 있다면 그렇게 해도 좋다고 하더라. 굳이 대사를 줄줄 외워 말할 필요는 없다고 디렉션을 줬다. 내가 느꼈던 '심야식당'의 감상을 감독에게 한 적이 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오랫동안 연속되는 과정이었는데 관객이나 식당 손님이나 계속 심야식당을 찾아오는데 마스터의 매력이 없다면 사람들이 찾이 않을 것 같았다. 마스터가 말도 없고 무게만 잡는다면 오랫동안 사람들이 찾아오지 않을 것 같았다. 조금 더 인간적인 부분이 표현되길 바랐다. 이런 면을 감독에게 더 표현하자고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이어 "심야식당의 손님은 위로나 위안의 기운을 받고 가려는 생각이 아닌 것 같다. 그저 심야식당에서 술 마시면 조금 편해진다는 것뿐이다. 심야식당 이후 다시 시작해 보는 마음가짐이 생기면서 그런 의미로 보여지는 것 같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영화 '심야식당2' 스틸 및 포스터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