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기대를 끌고 있다.
최근 외국인들의 한국 관련 동영상은 하루 평균 100만 회 이상의 조회기록을 달성할 만큼 한국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에 이미 흥행몰이 중인 검증된 콘텐츠로 방송 전부터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기대감을 모은바 있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성공리에 첫 방송을 시작했다.
한국에 처음 온 외국인들의 국내 여행기라는 설정과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의 출연으로 많은 기대를 모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첫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6월 1일 첫 방송된 MBC에브리원 새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요즘 핫한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와 그의 초대로 한국에 온 이탈리아인 친구들 3인방이 본격적으로 한국 여행을 시작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첫 회는 처음 한국을 방문한 친구들이 숙소까지 찾아가는 우여곡절의 모습과 함께 2년 만에 만난 친구 알베르토 몬디와의 극적인 상봉 그리고, 한국 음식에 첫 도전하는 모습들이 장식됐다.
특히 이탈리아인 친구들은 한국의 대중교통을 처음 이용하면서 놓이게 되는 난감한 상황에 거리낌 없이 시민들에게 다가가 길을 묻는 등 꾸밈없는 모습으로 대처해 신선함을 보여줬고, 외국인만이 보여줄 수 있는 깨알 리액션과 유머 그리고 그들의 엉뚱한 모습들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방송 전부터 이색 조합으로 눈길을 끈 MC군단 김준현, 딘딘, 신아영도 신선한 케미와 화려한 입담을 통해 최고의 합을 보여주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몰랐던 한국의 아름다움과, 서울의 새로운 모습들이 외국인들의 눈을 통해 다시 한 번 자연스럽게 와 닿아 국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도 충분했다는 평이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MC 김준현과 딘딘, 신아영의 진행으로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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