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잡스' 기안84가 지각왕이라고 자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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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저녁 방송된 JTBC '잡스'에는 열두 번째 연구 대상으로 '웹툰 작가'가 선정돼 게스트로 인기 웹툰 작가인 주호민, 김풍, 기안84, 전선욱 작가가 출연했다.
이날 기안84는 전선욱의 '프리드로우'가 매주 토요일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한다는 말에 부러워하는 표정을 지었다. 이어 기안84는 "'복학왕'은 마감 늦으면 뜬다"며 담담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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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김풍은 "'패션왕'때는 꼬박꼬박 실검에 떴다"며 위로했다. 하지만 기안84는 "그때는 매주 늦어서 그런 거다. 댓글은 다 욕이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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