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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미숙아로 태어난 민우는 선천성 심장병으로 인해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다. 심장병 치료를 위해 4번 중 2번의 수술을 받은 상태이며, 아직 2번의 수술이 남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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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와 대한적십자사는 안타까운 상황에 처한 민우를 위해 후원 목표액을 1300만원으로 정하고 65세이브에 도달하면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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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와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5월 24일 첫 번째 드림 세이브 목표였던 100세이브를 달성해 2000만원을 적립했고, 지난 2월 출생 당시 선천성 심장 기형 증상으로 심실과 심방 중격결손 판정을 받은 몽골 국적의 아기 엥크오드의 수술비를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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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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